민중가요플레이리스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탄핵 집회 현장의 세대 통합 K팝과 민중가요가 어우러진 탄핵 집회 이미 많은 언론에서도 주목하고 있고 며칠 전 나도 이 블로그에 올렸듯이 현재 윤석열 탄핵 집회는 20~30대 여성들이 주도하고 있다. 특히 각자 손에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의 응원봉을 들고 나온다는 사실은 이제 모두 아는 사실이다. 나 역시 어제는 이승윤 응원봉인 도킹봉을 들고 집회에 다녀왔다. 내 살다 살다 응원봉을 들고 시위 현장에 나갈 줄이야. 현장에서는 역성 바람박이 점퍼를 입은 삐뚜루를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.그나저나, 오늘 이승윤은 또 자신의 인스타에 윤석열의 계엄 선포 변명 담화문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의 글을 올렸다. 이 때문에 일베들한테 댓글 공격을 받는 중... ㅠㅠ 삐뚜루 여러분, 선플로 떠내려가게 해주세요. 며칠 사이 집회 현장에는 눈치.. 더보기 이전 1 다음